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사 백동수 (문단 편집) == 역사 탐구 == 선술했듯이 추노와 더불어 무기와 관련해서는 최고의 고증을 자랑하나, 칼을 허리띠에 끈이나 [[띠돈]]으로 매지 않고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은 오류이다. 등장인물들이 신고있는 신발의 밑창이 워커부츠다. 외에도 시대를 초월한 것이 더러 나오는 편. 예를 들면 조선시대에는 없는 얼차려인 [[원산폭격(가혹행위)|원산폭격]]이 등장하기도 한다. 또한 [[사도세자]]가 [[정순왕후(조선 영조)|정순왕후]]가 선물한 칠조룡용포를 입고 조정에 나갔다 "칠조룡용포를 입은 것만으로도 대역죄인입니다 "라는 신료들의 말에 역모로 몰렸으며 이를 본 영조가 분노해 결국 사도세자를 폐서인 시키게 되는데, 이 장면에서 친절하게 '''“오조룡용포(용의 발톱이 5개) 조선 왕의 옷 사조룡용포(용의 발톱이 4개) 왕세자의 옷”''' 이라는 부연설명까지 자막을 통해 제공되었으나, 훗날 등장하는 [[정조(조선)|왕세손]]의 [[용포]]는 [[임금]]인 [[영조]]와 동일한 오조룡용포이다. 고증에 따르면 [[왕세손]]은 삼조룡용포(용의 발톱이 3개)를 착용해야 하는 것이 맞다.[* 다만 [[야뇌백동수|원작]]에서도 왕세손이 오조룡용포를 입고 등장한다.(8권 참조)] 또한 칠조룡용포는 실제 역사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중국의 황제도 용보에 오조룡을 새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